Bing과 Yahoo 에 블로그 웹마스터 등록을 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빙과 야후는 웹마스터 등록을 해서 노출이 된다고 해도 큰 유입수를 기대할 수는 없지만 자그마한 숫자가 모여서 큰 숫자를 만드는 것이니 그래도 일단 등록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빙과 야후를 같이 이야기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Microsoft에서 Bing을 운영하고 있으며 또한 Yahoo를 인수했기 때문에 빙웹마스터도구에 한 번만 등록을 하면 야후까지 등록이 되는 효과를 볼 수가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가 있습니다. 참고로 구글서치콘솔에 등록하는 것을 선행한다면 더욱 빠르게 등록이 가능합니다.
BING 웹 마스터 도구 등록하기💬
빙 웹마스터 사이트로 이동해줍니다.
사이트 방문객 수를 높이고 싶으세요? 네 그렇습니다. 라고 대답하면서 로그인을 해줍니다.
로그인 해 주십시오라고 뜨게 됩니다. 구글로 로그인을 할 수가 있습니다. 구글 서치콘솔을 아직등록하지 않으신 분들은 구글서치콘솔을 등록하고 오시면 더 편합니다. GSC 는 Google Search Console을 뜻합니다.
만약 구글에서 등록이 되지 않았다면 사이트를 수동으로 추가해줄 수 있습니다.
저는 구글 콘솔이 등록이 되어있기 때문에 구글서치콘솔에서 가져오기를 해주겠습니다. 이미 제출된 "Site map"과 "RSS"도 가져오게 되므로 굉장히 편리합니다.
본인의 사이트를 선택해주고 진행해주면 사이트가 추가된 것을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소유권 확인하기💬
모든 과정이 완료되면 빙 웹마스터 도구 화면으로 이동 됩니다. "사용자 관리"에서 "사이트 소유권"이 제대로 등록이 되었는지 확인해주시면 됩니다.
사이트맵 제출 확인💬
"사이트맵"으로 들어가면 사이트맵의 제출일자와 상태를 확인 할 수가 있습니다. 현재 "처리중"으로 표시되고 보통 24~48시간 이내에 처리가 확인된 것을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URL 제출💬
"URL 제출" 메뉴에서 URL을 제출하면 Bing과 Yahoo에서 직접 색인을 표시할 수가 있게 됩니다. 하지만 본인이 가지고 있는 게시글을 하나하나 등록해주어야하기 때문에 귀찮은 작업이 될 수도 있고 "포스팅"의 양이 많다면 불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보통은 사이트맵을 제출하기만 하면 URL을 제출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URL 제출을 하면 조금 더 빨리 노출이 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검색포털에 따라 노출되는 시간은 조금씩 다릅니다.
* 추가 내용: 하루에 10개의 URL만 추가할 수 있다고 "할달량"이 10개로 표시된 것 같습니다.
블로그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이런 글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