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에 직접 구매한 도메인을 연결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DNS, CNAME, 레코드 등 여러가지 용어가 있지만 어려운 용어를 다 알 필요는 없이 그냥 따라오시면 됩니다.
현재 포스팅이 되고 있는 블로그의 주소는 choisaina.tistory.com 그리고 제가 가비아(Gabia)를 통해서 구매한 도메인은 moccona.co.kr 입니다. 혹시 아직 도메인이 없으신 분들은 원하는 주소를 구매한 뒤에 아래 방법대로 진행해주시면 되겠습니다.
>>> DNS 설정 진입하기
'My 가비아' ▶ '서비스 관리' ▶ 구매한 도메인의 '관리툴' 바로가기를 눌러주세요.
본인이 구매한 도메인의 '관리툴'을 눌러주시면 되겠지요.
DNS 정보에서 DNS 레코드 설정으로 들어가줍니다.
>>> 레코드 추가하기
DNS 레코드를 수정할 수 있는 화면이 뜨게 되는데 레코드 추가를 눌러 CNAME 타입으로 바꾸어 준 뒤 아래처럼 입력해주신 뒤 저장을 눌러 추가해주시면 되겠습니다.
| 아래의 내용을 그대로 칸에 그대로 넣어주시면 됩니다. |
| CNAME @ host.tistory.io. |
| CNAME www host.tistory.io. |
* 마지막에 " . " 을 확실하게 찍어주셔야 연결이 됩니다.
>>> 티스토리 도메인 연결하는 쉬운 방법
위의 방법대로 진행이 되지 않거나 오류가 생기는 분들은 '도메인 연결'이라는 메뉴로 진입하시면 쉽게 티스토리아 연동할 수가 있게 되어있습니다.
티스토리를 선택한 후, 저장을 눌러주시면 완료가 됩니다. 위의 방법과 동일하게 DNS정보가 추가 생성되었음을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 티스토리 블로그 2차 도메인 입히기
이제 새로운 도메인으로 주소를 입혀주면 되는데요 우선 티스토리 관리화면에서 블로그 관리 옵션으로 들어가줍니다. 개인 도메인 설정에서 내가 구입한 도메인을 넣고 연결해주면 모든 과정이 완료가 됩니다.
>>> 티스토리 2차 도메인 관련 공지사항
"2차 블로그 주소 개인 도메인 사용을 위한 DNS 설정 방법" 이라는 티스토리 공지사항에 보면 더 많은 내용이 참고 가능합니다.
개인 도메인(2차 블로그 주소) 사용을 위한 DNS 설정하기
티스토리에서는 티스토리 블로그를 통해 블로거 여러분이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들고 활동할 수 있도록 개인 도메인 연결 기능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나에게 어울리는 도메인을 가지고 있다면 �
notice.tistory.com
CNAME 레코드, A 레코드 둘 중하나만 등록하면 된다고 명시 되어있습니다. 만약 티스토리 자체 서버 IP가 변동 되는 경우, A 레코드를 사용해서 설정한 분들은 블로그 주소가 누락이 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CNAME으로 설정하는 것이 올바른 선택이라고 합니다.
